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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주는 밥북스는
기존 영어교육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합니다.
어릴 때 영어읽기가 완성되면 평생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가 됩니다.
취학 전 영어영재 만들어주는 마법의 영어책 읽기
밥북스는 재미 + 파닉스 + 개별맞춤코칭으로
기존 암기식, 이벤트식 영어교육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합니다.
처음 영어로 얻는 영어 자신감은 평생 아이를 자신감 넘치게 만들 거예요.
유치원 선생님의 글과
화가인 남편의 그림에서 태어난 밥북스
Bob Books 탄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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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로 지친 아이들에게
정말 좋아요~^^Ms. Annie Lee (이애경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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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달 안에 놀라운 성과를 내니
어머님들이 너무 좋아하세요^^~Ms. Martina Kim (김은미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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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내 아이가 공부했던 효과 짱~!
Bob Books!Ms. Grace Jo (조은혜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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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영어읽기를 자연스럽게
완성할 수 있어서 최고예요!Ms. Jane Shin (신연재 원장님)
